환절기 봄 면역력을 올려주고, 춘곤증을 예방하는 봄철 제철음식

봄은 겨울을 지나 따스한 기온이 되면서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.
 
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과 무기질등 각종 영양소가 더욱 필요한 계절인데, 
부족할 경우 봄 춘곤증이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.
 
봄 환절기 면역력을 올리면서 춘곤증을 에방하는 방법은 봄제철음식을 먹는 것입니다.
 
봄에 먹으면 좋을 제철음식을 알려드립니다.
 
 

봄에 먹으면 좋을 제철음식

<냉이>

 
냉이는 채소중에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이 많아
비타민부족으로인한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. 
 
 

<달래>

 
달래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. 그리고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이
입맛을 돋게해주어 봄철 별미 중 하나 입니다.
 
 

<쑥>

 
쑥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봄철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좋습니다. 
 
 

<취나물>

 
취나물엔 칼륨함량이 풍부하여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고 혈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. 
 
 
 

<도다리>

 
도다리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우수하고 지방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훌륭한 단백질 원입니다.
특히 도다리는 봄에 새살이 돋아 맛이 좋고, 비타민등 각종 영양소도 풍부한 좋은 음식입니다.
 
 

<쭈꾸미>

 
쭈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고 DHA와 불포화 지방산도 다량 함유하겨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수하는데 좋은 음식입니다.